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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부츠 남아도는 극세사 각선미...초미니 드레스 입고 인형몸매 자랑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이미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강렬한 레드 미니 원피스를 입고 복도에 있는 계단에서 포즈를 취해 보였다. 특히 검정색 장부츠가 남아돌 정도로 빼빼 마른 극세사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가슴이 파이고 초미니 길이인 스커트를 입어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안테나 이적 후 표정이 밝아졌네요", "인형이 살아 있네", "미주 이즈 뭔들~", "큐티 섹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미주는 현재 MBC '놀면 뭐하니?', tvN '식스센스3' 등에 출연 중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4.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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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터넥과 초미니로 과감한 스타일링… 아이브, 유진

그룹 아이브(IVE) 유진이 반박불가 대세 행보를 보였다. 아이브의 유진은 최근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베르사체 2022 S/S 캠페인에 참여했다. 유진이 참여한 베르사체 2022 S/S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태국,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공개된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진은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숄터넥, 초미니 드레스 등이 유진의 성숙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준다. 유진은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와 아우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베르사체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전망이다. 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다음 달 5일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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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강예빈, '초미니 드레스 입고'

방송인 강예빈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되는 TV조선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로 힘겨워 하고 있는 시대에 치료제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 분파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2.14/ 2021.12.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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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속옷이야? 드레스야?" 시상식 패션 놀라워

모모랜드 주이가 파격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그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sia Artist Award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해당 사진에서 주이는 초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빼빼 마른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한줌밖에 되지 않는 브라톱 스타일의 상의와 짧은 스커트가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배가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우, 너무 예뻐요", "미모가 열일했네요", "매일매일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주이는 MBC에브리원의 '마을애가게'에 출연 중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2.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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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선우선 '웨딩드레스도 초미니'

배우 선우선과 무술감독 이수민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 호텔에서 열린 결혼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07.12/ 2019.07.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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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설현, 추위 무시하는 초미니 패션!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 씨네시티에서 '제 5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이 개최됐다.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추위를 잊은 듯한 초미니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사랑스런 외모에 완벽한 몸매까지 겸비한 설현은 이날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에도 불구하고 뒤태가 완전히 드러나는 초미니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마리끌레르' 영화제의 개막작은 코언 형제의 '헤일 시저!'가 폐막작은 칸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크로닉'이 선정됐다. 오는 3월 16일까지 열린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6.03.10/ 2016.03.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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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산다] 더해가는 러블리함 윤아, 그녀의 매력은?

윤아청순하고 깨끗한 매력에 사랑스러운 그녀 윤아. 센스 넘치는 공항패션과 호리호리한 몸매로 여성들에게는 워너 비 스타로, 남성들에게는 여자친구 삼고 싶은 연예인으로 인기가 오르고 있다. 연기는 물론 소녀시대 활동도 열심히 소화 중인 그녀의 스타일에 대해 살펴보자.윤아소녀시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그녀의 스타일은 시크했다. 넓은 창이 돋보이는 페도라 모자와 퍼 야상에 올 블랙으로 코디한 윤아는 사이하이 부츠로 트렌디함까지 더했다. 여성스러운 백 연출로 캐주얼&우아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윤아작년 열린 2015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만난 윤아는 성숙미를 뽐냈다. 유니크한 컷팅이 눈에 띄는 원피스와 진주 장식 클러치로 잔잔한 섹시함이 돋보이는 드레스 스타일링을 보여줬다.윤아2015년 가을 열린 러브캣 팬 사인회장에서 만난 윤아. 자신의 장점을 완벽히 살린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베이지와 네이비 컬러가 조화를 이룬 코트에 화이트 터틀넥과 데님으로 청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윤아작년 여름 영화 '미쓰와이프' VIP 시사회장에 참석한 윤아.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며 초미니 핫 팬츠를 착용했다. 오픈 토 워커와 컬러를 맞춘 재킷을 착용했고 이너로 프린팅이 돋보이는 티셔츠를 입어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췄다. 포인트로 블루 컬러 미니백을 들었다.윤아2014년 여름 영화 '해적' 시사회에 모습을 보인 윤아는 페미닌한 매력을 살린 룩을 선보였다. 오렌지 컬러 블라우스와 블랙 슬랙스를 매치하고 버건디컬러 백을 들어 전체적으로 성숙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윤아2014년 겨울, 윤아가 참석한 띠어리 플래그십 스토어 2주년 행사장. 텍스처가 돋보이는 화이트 코트에 레더 스커트를 매치해 중성적 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역시 윤아는 넘치는 러블리함을 숨기지 못했다. 뱅 헤어 스타일로 사랑스럽고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김효선 기자 2016.02.0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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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WORST] 추위에도 포기할 수 없는 '스커트' 베스트 드레서는?

스커트 연출 스타들강추위가 한 풀 꺾였다지만 겨울은 겨울이다. 하지만 여자들의 스커트 사랑은 계절에 상관없이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여자만의 특권 스커트를 포기할 수 없는 여자 스타들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톱과 스커트가 붙어있는 원피스와 다양한 톱과 매치가 가능한 스커트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들의 스타일에 관해 파헤쳐보자.고준희, 임수정, 장재인, 한예슬(왼쪽부터)♦ 쉽고 편하게 여성미 넘치는 원피스장재인베스트드레서 장재인은 자연스러운 라인이 멋스러운 플리츠 원피스로 여성미를 발산했다. 특별한 액세서리 착용을 하지 않아도 디테일이 뛰어난 원피스로 스타일 지수를 잔뜩 올렸다. 소매 끝으로 올수록 넓게 퍼지는 형태가 여성미를 부각시키기 적합했다. 헤어스타일과 시크한 메이크업 또한 완벽한 스타일링에 도움을 줬다.임수정워스트드레서 임수정은 어정쩡한 드레스와 헤어스타일로 어색한 모습을 연출했다. 동안 외모를 무시하는 나이 들어 보이는 스타일 원피스는 트렌드 지난 헤어스타일과 조화가 본인도 불편해 보인다. 로우웨이스트 라인 주름 스커트는 키도 작아보이게 만들었다.한예슬(왼쪽), 고준희고준희는 쇼트커트와 잘 어울리는 니트 원피스를 선보여 시크함을 발산했다. 스커트 부분 지퍼 디테일을 오픈해 보일 듯 말 듯한 섹시함을 연출했다. 쉽고 간편하게 포인트를 준 레드 립 메이크업과 트렌드에 맞는 주얼리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함을 선보였다.한예슬은 글로시한 금빛 원피스를 착용했다. A라인으로 떨어지는 원피스가 얇은 다리를 돋보이게 했다. 플레어지는 네크라인 칼라가 러블리한 이미지를 주고, 블랙 힐에 양말을 착용해 캐주얼한 매력도 더했다.윤소희, 김태희, 서예지, 채수빈(왼쪽부터)♦ 다양한 아이템 매치가 가능한 스커트김태희김태희는 니트 원피스와 롱부츠에 롱 코트를 착용해 우아한 룩을 선보였다. 원숙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보여준 그녀는 루즈한 핏 니트 원피스에 박시한 코트로 적절한 실루엣 밸런스를 맞췄다.채수빈(왼쪽), 윤소희채수빈은 플라워 프린팅 스커트와 레더 재킷을 착용해 락시크룩을 보여줬다. 각선미를 살리기 위해 발목을 조여주는 앵클부츠를 착용했고 블랙 컬러와 레드컬러 프린팅 스커트의 조화가 보기좋다.윤소희는 레이어드룩을 잘 보여줬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맥시코트를 착용하고 반전 매력으로 초미니 스커트를 착용했다. 여기 더한 셔츠와 톱 레이어드 스타일링은 캐주얼 시크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룩이다. 자연스레 걸친 숄더백과 앵클부츠가 스타일의 완성미를 더했다.서예지서예지는 화이트컬러 원피스를 착용했다. 마치 투피스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우아한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긴 생머리와 묘한 조화를 이루는 크림 컬러 원피스와 스킨톤 힐이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을 자아냈다. 2016.01.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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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열음,'한파에도 초미니 드레스'

2014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이열음이 레드카펫 행사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2014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는 `가족끼리 왜이래`의 김상경과 `왕의 얼굴`의 서인국, `힐러`의 박민영이 MC로 나선다. 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4.12.31./ 2014.12.3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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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열음,'파격 초미니 드레스'

2014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이열음이 레드카펫 행사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2014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는 `가족끼리 왜이래`의 김상경과 `왕의 얼굴`의 서인국, `힐러`의 박민영이 MC로 나선다. 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4.12.31./ 2014.12.3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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